남친 왁싱해주다가..너무 아파해서 입으로 달래줬더니 고통 잊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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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왁싱해주다가..너무 아파해서 입으로 달래줬더니 고통 잊겠다고 하네요 :)

익명 5 35 0

남친이 어디에서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함께 왁싱을 하자고 했어요. 파트너끼리 하면 더 좋다나 뭐라나…

저는 샵 가는 줄 알고 “너 예쁜 여자한테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냐?” 했더니 서로 해주자고 하더라고요. 관계는 했지만 그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이는 아니어서 망설였는데, 남친이 너무 원해서 결국 집에서 하기로 했어요.

먼저 남친부터 시작했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남친이 진짜 아파하더라고요. 스트립 뗄 때마다 “아 씨…” 하면서 얼굴이 일그러지고, 다리가 살짝 떨리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너무 아파하는 게 안쓰러워서 입으로 살짝 물고 빨아주면서 “여기 집중해, 아프지 않게” 하면서 해줬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갑자기 숨을 깊게 쉬더니 “…이러니까 고통도 잊겠는데” 하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더라고요.

그 말 듣자마자 얼굴이 확 달아올랐어요. 원래 그냥 통증 달래주려고 한 건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버린 거죠.

결국 왁싱은 반만 하고 중단됐어요. 남친이 “더 이상 못 참겠어” 하면서 저를 끌어안았고… 그 이후는 그냥 왁싱 후기가 아니게 돼버렸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그 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잠이 안 와요. 남친은 다음에도 하자고 하는데, 저는 또 입 쓰게 될까 봐 우스우면서도… 솔직히 이러면 왁싱은 그냥 핑게일 뿐인것 같네요 :)

5 Comments
익명 10시간전  
오랄은 기본이라니까능 ㅎㅎㅎ 그걸  왜 이제
익명 7시간전  
나도 엄청 해주고 싶은데 여친이 계속 거부함. 부끄럽대요.
자주 해주세요.
익명 6시간전  
부끄럽긴  넘 좋은데
익명 6시간전  
아! 꼽고 흔들면서 뜯으면 아픈것도 모르긴 하겠네요
익명 6시간전  
커닐링구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얼마 전부터 와이프 동의를 구하고 매번 열심히 하는데, 할 때 전혀 냄새는 없어요.
하지만 마치고나면 메스꺼운 약을 먹은 것마냥 입 안과 속이 좀 메스껍네요.
몇 달 동안 원없이 했으니 이제 안 하려구요.
대신 와이프가 해주는 오럴은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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