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 후원배너 모집 중 -
- +3 아이 때문에 억지로 결혼 유지하는 기분, 저만 이런가요? _ 섹스리스는 괴로워
- 12월 9일 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 +2 불감증
- +12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요? '불륜'은 내 마음의 시선이 아니신지요?
- +3 미국 FDA 조루치료 승인
- 2025년 12월7일 부동산 주요뉴스
- +6 결혼 marry me _ 정말 사랑이, 결혼이 이런건가요?
- +2 상견례 후 확 떨어진 성욕
- +6 우리사무실에는 색끼있는 분들이 참 많아요
- +13 결국 하모이는 불륜을 조장하는 곳인가요?
- 2025년 12월 5일 부동산 주요뉴스
- +19 흩날리는 눈발을 헤치며 서울_첫눈오면 한번 봐요~
- +8 남편에게 "우리 헤어질까" 말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용기가 안 나네요.
- +3 첫 눈이내렸어요
- +5 돈이 많던가, 섹스가 좋던가, 잘생기기라도 해야지
- +7 헌팅포차에서 남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는 그녀
- +7 남자분들께 질문있어요. 한명이랑만 계속하면 지겨워요?
- +7 현명하게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것도 방법이겠죠?
- 2025년12월 2일 [화] ????[헤드라인 뉴스]????
- 25년 12월 2일 부동산 주요뉴스
- +8 갈라팬티를 샀다
- +5 과외할사람
- +2 일상)부자들이 청소하는 진짜이유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1일)
- 25년 12월 1일 부동산 주요뉴스
- +8 섹스리스 참 비참합니다. 마지막 한달도 안하면 그냥 이혼해야겠지요?
- +10 가끔 관계를 하고나면 감기처럼 꼭 몸이아파요
- +2 의외로 건조할 때 사용하면 좋은 것
- +10 문뜩 생각난 고향에서 쓰리섬의 추억..
- +13 자꾸하고싶어요 ㅠㅠ
- 저도 그러고 사는데.... 과거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10여년을 버티고 있네요
- 최고에 조루 치료제는 새로운 여자라는 말이 있던데... 그냥 그말이 생각 나네요
- 어 간만에 찡찡이 아니고 낭만있었어 ㅋㅋ
- 결혼이란 미친 짓 인데 진짜 애들 때매 유지하는거죠 19년차인데 진작에 정서적으로는 이혼했어요
- 이혼이 쉬운게 아니다보니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그냥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한 것 같아요 첫 결정을 잘했어야…
- 부끄러운일도 아닌데 없어요
- 우리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0^
- 만나서 속삭여 드릴려구영..
- 일루와바여.. 만나서 속삭여 드릴게영.. ^0^
- 쫌 글다운 글이었어? ^0^
- 겨울이 온 덕분이었네요 ^^
- 우 씨...
- 이럴때를 위해서 4륜에 윈터 걸었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은 다르네요.. 제가 아무리 잘가도 남들이 못가면 …
- 비밀댓글입니다.
- 좋은시간 보내셨나보네요~
- 글쓴분 마음이 그러신가봐요
- 상상에 맡기는거지 왜 궁금할까 ^^
- 답변해주시죠 ㅋㅋㅋ
- 저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고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만 막상 만날려고 하면 겁이나서 못만나겠더라구요. …
- 낭만님 외통수에 걸리셨습니다
-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려는 글 때문에 더 마음이 쓰이네요. 어떻게 잘 살것인가? 늘 정답만 찾을수는 없으니…
- 노래는 너무 좋네요 ~
- 서론이 너무 기시네요 ㅋ 그래서 했어요? 안했어요? 그것만 빨리 대답해 보시라구요!
- 많이 해봐야 아나봐요 ㅜㅜ
- 불륜 같은 소리 하네 ㅎㅎㅎ 양심에 손을 얹어보세요 보면 볼 수 록 짜증난다
- 멍멍하지마 진짜 매를 버네 여자표정을 봐라
- 기술이 필요하지 흔들어댄다고 좋은건 아니지
- 좋아지려면....,,^-^
- 추카추카한다 아주 간만에 글 다운 글을 쓰셨군~^^ 레벨 업은 신나지 홧팅해!!
- +37 2025-06.13 여러번들은 하모이에 왜 오세요?
- +34 2025-07.21 노래방에서 처음만난 그녀와의 결혼을 고민중입니다
- +32 2025-08.22 sp파트너. 나도 로망은 있어요
- +31 2025-10.28 가을 탑니다 ㅠㅠ 친구만나로 대학로..
- +30 2025-07.28 첫경험 . 우머나이져 듀오2
- +27 2025-09.19 섹스 진짜 잘 하는 남자
- +26 2025-08.13 장거리 커플 차 안에서 많이합니다 ㅋ
- +26 2025-09.02 익명방에 쓰고싶은데, 은밀한 취미
- +26 2025-09.05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예쁘고 잘생긴 이성을 쫒고싶은 심정
- +25 2025-11.03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4 2025-10.07 스물넷, 고깃집 불꽃과 함께 타오른 여사장님과 나의 로맨스
- +22 2025-07.29 남편이 새벽에 편의점에서 30만원을 출금한것 같아요 이거 의심해야 하는거 맞죠?
- +22 2025-07.30 하고싶은게 있어? 그냥 해! "Just do it"
- +20 2025-08.27 종로 호텔에 왔습니다. ^__________^
- +19 2025-08.12 남자분들 솔직히 가슴작으면 성욕도 안생기나요?
- +19 2025-12.05 흩날리는 눈발을 헤치며 서울_첫눈오면 한번 봐요~
- +19 2025-09.09 죽일것처럼 싸우고 나서도 한번하고나면 풀리는거 아닌가요?
- +18 2025-08.05 관계 전에 꼭 점검하는 사소한 것...
- +19 2025-07.28 남성용 자위기구 텐가 에그 사용후기
- +18 2025-07.30 가입인사
- +16 2024-09.10 사십대 아줌마
- +18 2024-07.03 여성분들 애널 경험자분 있나요...?
- +23 2024-07.06 질 성형을했어요
- +25 2024-07.18 셋이 해본 썰 풀어드릴게요
- +17 2024-07.09 여자들이 말하는 속 궁합
- +6 2024-07.21 민듀가 예뻐졌어요 :)
- +10 2024-09.10 좆빠지게 ㅡ 무슨 뜻?
- +10 2024-11.21 다른사람들이 안좋게 볼진 몰라도
- +9 2025-08.04 하모이를 인연으로 만남이 이루어지신 분도 계신가요?
- +24 2024-08.02 바람,외도,불륜 ... 내가 걸렸을 때 아내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ㅅㅅ리스 부부의 삶.. ㅠㅠ
- +48 2024-09.13 너무 하고 싶어요
- +4 2024-06.24 이건 뭐 창작 수준이네요 ㅋㅋㅋ
- +4 2024-06.24 작은 필라테스 숍 운영하고 있어요
- +31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 +3 2024-07.12 반가워요 ^0^
- +30 2024-09.27 천천히 해야한다고 백번을 말해도 못 알아먹더라
- +8 2024-06.24 저도 흔적을 ㅋ
- +22 2024-09.23 '심심할 땐? 하모이' 커뮤니티 개설 1주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 +5 2024-12.14 조금만 참으면 쎅스로부터 해방되겠다
- +7 2024-06.20 중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