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혼자 이 생각만 하니 미치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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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새벽 3시 넘어서 혼자 누워있어요.
남편은 옆에서 깊게 자고 있고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요즘 이상하게 몸이 예민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혼자 조용해지면 갑자기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르더라고요.
오늘은 특히 심해서 이불 속에서 몰래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어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원래 이런 거 잘 안 하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이상한 상상만 해요.
남편이랑은 별로 안 한 지 오래됐고, 그렇다고 밖에서 해결할 성격도 아닌데…
혼자 참으면서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흥분되기도 하고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하모이니까 몰래 적고 도망갈래요
그냥 호르몬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벽에 혼자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민망한데, 익명이라서 겨우 올려봅니다.</p>
남편은 옆에서 깊게 자고 있고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요즘 이상하게 몸이 예민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혼자 조용해지면 갑자기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르더라고요.
오늘은 특히 심해서 이불 속에서 몰래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어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원래 이런 거 잘 안 하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이상한 상상만 해요.
남편이랑은 별로 안 한 지 오래됐고, 그렇다고 밖에서 해결할 성격도 아닌데…
혼자 참으면서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흥분되기도 하고요.</p><p dir=\"auto\" style=\"white-space: pre-wrap;\">하모이니까 몰래 적고 도망갈래요
그냥 호르몬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벽에 혼자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민망한데, 익명이라서 겨우 올려봅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