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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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장을 간다

익명 30 181 1

남편이 미국으로 출장을 간다.

종종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정도는 자주 갔다.

지난 3월에 6개월 출장 예정이었는데 3개월만에 와서 할말이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이번에 연봉 거의 2배로 하고 회사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대신 미국에서 오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기간은 짧게는 3년 길게는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

신혼때부터 출장도 많이 가고 주말부부도 많이 했다.

이런 중요한 일은 남편 혼자 결정하고 온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3년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부부생활은 어찌해야 하나...

40대 중반이 되고 나의 욕구는 폭발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점점 시간도 짧아지고 잘 일어나지도 못했다. 

내가 먼저 달려 들지도 못했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했다.

그런데 이제 3년 이상을 못한다고 한다.

아....

애인이라도 만들고 싶지만 40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 몸도 많이 늙고 얼굴도 많이 늙었다.

남편이 한국에 오면 나이 앞자리가 바뀔수도 있는데...

이런 말을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나의 외로운 밤을 토이에만 맞길 수는 없다.

아...

어떻게 해야 하지...


익명에 힘을 빌려 적어봤습니다. 에효...



p.s 남자분들! 자기위로 할 때 보게 야동 좌표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다운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네... 쩝 --;





30 Comments
익명 08.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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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11:32  
출장 야호~ 
익명 08.06 18:01  
야호 맞아요?
익명 08.06 15:13  
3년 안 보면 그게 부부인가요? 바깥 양반은 휴가도 없나요?
돈 많이 벌면 두 세 달에 한 번 오면 되는 거 아닌지?
그건 그거고. 애인이 필요하시면 관리 잘 하셔서 찾아보세요.
제가 어지간하면 이렇게 말하지 않는데, 3년 유기는 범죄급이네요.
익명 08.06 17:51  
영주권인지 때문에 나올 수가 없다고 해요. 회사랑 그렇게 계약을 했다나 머라나...
익명 08.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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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17:52  
어떻게 하는건지... VPN은 많이 들어봤는데...
익명 08.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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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17:07  
같이가면 안되요? 3년 너무 긴데~~
익명 08.06 17:51  
저도 한국에서 하는 일이 있으니깐요... ㅜㅜ
익명 08.06 17:20  
요즘 외부 사이트 규제가 점점 심해져서 잘 나오던 사이트도 종종 끈기곤 합니다.
그냥 구글에서 'JAV JAPANESS'정도 검색만 하셔도, 활성화 된 사이트를 계속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토렌트는 잘못사용하면 안되니까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안하시면 5년후, 10년 후에는 더 후회가 커지실 것 같은데요.
남편에게 말씀하세요. 3년은 그냥 연애하듯 자유롭게살아보자, 대신 가정은 잘 지키고 충실할께!라고요.

차라리 그게 좋지 않으시겠어요?
일단 제가 일등으로 줄 섭니다.
익명 08.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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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17:53  
토렌트를 사용해야만 다운 받을수 있는 건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익명 08.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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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19:45  
즤 남편도 출장좀 데려가면 좋겠네요. 3년만 딱 자유롭게 살고싶다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익명 08.07 15:20  
지금도 그러시면 안되나요?
익명 08.06 21:38  
자유로운 영혼이 되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익명 08.06 21:58  
그 위로. 제가 대신하겠습니다!
익명 08.07 09:19  
그러면 저는, 아래로
익명 08.07 10:48  
하 또 이사람들만 재밌는거 하네
익명 08.07 11:11  
위 아래 위위 아래~
익명 08.07 15:44  
저는 뒤로 
익명 08.07 17:47  
3개월도 아니고 3년을 어떻게 하라고
익명 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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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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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8 10:42  
제가... 처음 주말부부를 시작했을 때..... 
 오피스 와이프라던가.... .직장주변에 애인하나 만들어 보는 꿈을 꾸며... 상경을 했었습니다..

오년간 회사앞에서 자취를 하고 주말부부를 하면서...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한번도 ... 실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그 상황이 눈앞에 닥치니..  이런 저런 고려사항들이 너무 많더군요..
 - 같은 부서 후배 여직원은 피해야지..
 - 미혼 아가씨를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니까 피해야지..
 - 너무 적극적이라서 소문날지도 몰라.. 피해야지..
 - 너무 어리고 예쁜데다가 가슴까지크다니... 한번 하고 나면 내가 가정을 버릴지도 모르니 거리를 두고 피해야지..
 - 유부녀면... 남편이 회사로 찾아와서 따귀때리거나 회사입구에 현수막 걸어서 불륜이라고 소문나면 안되니까 피해야지..
 꿈과 희망을 갖는것과.. 실행을 하는건 너무 .. 엄~~~청 나게 다른 일이더라구요..

 그렇게.... 그 .. 아릅답고 화창하던 시간이 지나고.. 저는 사십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시절을 가끔 되돌아 보면......



 아 씨발.... 그때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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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9 10:27  
www.cheontae.org
익명 08.09 11:33  
와 요기 죽여주네요
익명 08.09 21:32  
와.....
익명 08.09 15:53  
내 남편도 차라리 출장이나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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