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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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익명 10 153 0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작고 동글동글하다가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면서 살짝 까딱거리는 거 보면 진짜 미치겠음. 완전 졸귀ㅠㅠ 부드러웠던 게 순식간에 단단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중독적임. 만질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괜히 웃음이 나옴.


맨날맨날 만지면서 안고 자고 싶어요. 이불 속에서 손 안에 꼭 쥐고 있으면 마음이 진짜 편해짐. 잠들기 전에 살살 쓰다듬다가 딱딱해진 거 느끼면서 잠들면 그날은 꿈도 달콤할 것 같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직 손에 남아있는 그 감촉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질 것 같고.


근데 지금은 만지고 잘 꽈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혼자 있으면 괜히 손이 허전하고, 잠들기 전에 “오늘은 못 만지네…” 하면서 한숨 나옴. 푸딩처럼 말랑하다가 까딱거리는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은데 지금은 그냥 상상만 하고 있음. 진짜 있으면 매일 밤 꼭 안고 잘 텐데… 아쉽다 아쉬워.

10 Comments
익명 08.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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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4 07:45  
누군가 어려움을 겪고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돕고야마는 성격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대의 애뜻함을 발견하였으니 나를 희생하여 그대를 돕는것이 선비로서의 당연한 도리라 생각되어, 내 기꺼이 빌려드리려하오니, 비댓으로 톡이라도 남겨주시겠오~???
익명 08.04 08:4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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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4 10:19  
꽈추 말랑이 필요하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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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4 12:16  
말이 웃기네요 푸딩젤리같이 귀엽긴 하죵
익명 08.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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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8.06 07:22  
푸딩젤리 말랑이 괴롭히고싶다 ㅋ
익명 08.07 07:05  
가끔 추울때 따뜻하게 잡고자면 기분이 좋아지기도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익명 08.08 08:21  
누가 내 푸딩젤리같은것도 마구마구 괴롭혀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익명 08.08 09:56  
그걸 만져주면 왜 그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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