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 뽀뽀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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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 뽀뽀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

익명 14 204 0

결혼 후 지금까지 와이프 뽀뽀지를 제대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

부끄럽다고, 창피하다고 하면서 절대 불을 켜지 못하게 하고, 손길 하나 허용하지 않더군요.

가끔 관계가 있어도 무조건 불을 끄고, 정상위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아이 하나를 낳고 나서는 관계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남자로서의 호기심은 일본 야동으로 메웠지만, 진짜로 궁금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위, 서로 몸을 탐색하는 애무,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점점 깊어지는 그 과정…

그런 걸 함께 즐기며 살아가는 게 부부 생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느 날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부부관계를 안 해주면 그냥 다리만 벌리고 누워 있어라. 혼자 보면서 자위라도 할게.

그게 아니면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달라고 해봐. 그러면 와이프도 결국 해줄 거야.”

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그날 집에 와서 용기를 내어

“오늘 밤은…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줘.”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저를 벌레 보듯 혐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니,

아무 말도 없이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방은 더 조용해졌고, 눈 마주치는 것조차 피하게 됐습니다.

진짜… 개같이 핥으면서, 자유롭게,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밤마다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이대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대화를 다시 시도해야 하는 건지…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 Comments
익명 07.25 10:19  
시간이 걸리더라도 끊임없이 부부관계 주기, 체위에 대해서 조율을 해 나가세요.
저도 보빨을 루틴에 포함시키는데 10년이 걸렸네요.
그냥 보채는게 아니라 때로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익명 07.25 12:30  
진짜 그렇게 말하셨나요? ㅎㅎㅎㅎㅎㅎ
조금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시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부부니까 괜찮아요. 다시 시도해보세요.
익명 07.25 17:35  
꼭 그걸 봐야만 하는건 아니시겠지만.. 안타깝기는합니다
익명 07.25 17:52  
귀여우세요 ㅎㅎ
익명 07.25 20:38  
저도 불켜놓고 하고 싶은데 못켜게 해서 좀 아쉬워요 ㅠㅠ 눈으로 보는게 엄청 큰데
익명 07.25 23:28  
<하모이팀입니다>
원래 회원의 자유를 존중하는 '방관자' 모드이지만... 오늘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력한 치명타를 발견했습니다.
​관여 전: 보
​관여 후: 뽀뽀
​(절대 의도한 사심은 아닙니다만) 더 훈훈한(?) 글로 재탄생한 것에 대해 작성자님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익명 07.25 23:35  
전 쫌 보라고 다벗고 뛰어다녀도 남편이 눈길도 안주던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익명 07.26 00:25  
남편님 부럽습니다. 저도 유혹좀 해주고 그런걸 좀 목격했으면 좋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익명 07.28 14:07  
너무 빨리 뛰어다니는건 아니시죠? ㅎ
익명 07.26 09:46  
ㅋㅋㅋ 보지라 하면 안되는건가여???? ㅋㅋㅋ
넘 귀엽땅!
익명 07.28 09:48  
돈좀 쓰면....... 실물을 자세하게 볼 수 있기는 합니다만... ㅋㅋㅋ
익명 07.28 18:51  
그래서 아직 실물을 못 본거에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익명 07.28 21:25  
불을 켜고 해도 뽀뽀지는 털에 가려 제대로 안 보이죠..
보빨을 마음껏 할 수 있어야 자세하게 볼 수 있을텐데..
이번 생에는 불가능하겠죠??
익명 08.02 01:52  
결혼했는데 그것도 안보여주면 도대체 왜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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