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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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대. 그래서 어깨랑 뒷목을 주물러 줬어.
다리가 붓고 아프대. 그래서 종아리를 주물러 줬지.
발바닥이 저릿저릿하대. 그래서 발바닥을 주물러 줬어.
가끔 잘 때 반대로 누워서 발 주무르라고 해. 자다가도 발로 내 머리를 툭툭 쳐.
오늘은 갑자기 손이 차갑다고 주무르라고 하길래, 얼른 팬티 속으로 손을 쑥 넣었더니 짜증 내며 좀 그러지 말고 주무르래.
아니, 여기 넣어두면 따뜻해진다고, 말랑이 만지듯 주무르면 손 운동도 된다고 했더니 뭔가 모를 꼬릿한 냄새가 싫대, 토할 것 같대...
난 아침저녁으로 샤워하고 팬티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갈아입어. 와이프보다 훨씬 자주 씻는데...
이 정도면 내가 부모 죽인 원수보다 싫다는 거같지?
생각해보니까 지난 십년간 입으로 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