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를 피하는 남편이 마사지업소(스에디시?)에 다닙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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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쓰기 위해서 며칠 동안 방문했는데 이제서야 글쓰기가 되네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 글을 남겨봅니다. 남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저희 남편은 계속 관계를 피해왔습니다. 결혼 후 첫 아이를 가지면서 관계가 끊겼고, 그 이후로 계속 리스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마사지 업소(스에디시?)를 다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현금 출금이 늘어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필요한 데가 있겠지라고만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에 카드 결제 내역이 있어서 찾아보니 간판은 그냥 힐링 마사지인데 스에디시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관계는 안 하지만 스웨디시?는 가는 남편?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화가 나거나 다그칠 생각도 없습니다.
부부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각자 부모의 역할에 충실하며 생활하고 있을 뿐, 화가 날 만한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활의 불편함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남편은 결혼 처음부터 조루기도 있었고, 발기도 잘 되지 않았어서 그냥 성욕이 사라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이런 건 어떤 심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