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해보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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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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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들 그러는 걸까요 진짜?
- ㅋㅋㅋ
- ..................... 아니 씨.... 나도 모르게.. 아주 우연히... .누웠는데.....…
- 뭔가 달라.. 친엄마랑 새엄마는... 뭔가 느낌이 달라.. 단.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 총 횟수로 따지면..... 보통사람에게 추월당한지 오래라구.. ㅠㅠ
- 남들 어릴때 많이 했다며 그때를 생각해 양싱적으로
- 친엄마가 최고래 ㅎㅎ ㅎㅎ 편견아냐???
- 매일 옵니다 눈팅만 하는거죠 ㅋㅋ
- 세상에 상처 받기 전 뭐 모를 때 그때 그래도 많이 해보셨네요?
- 와 ㅎㅎ 작가님 글 재밌어요
- 저런남자 너무 싫어요
- 읽기가 싫었는데 그런내용이군 ㅎㅎ
- 타이형 요즘 돈 버느라 바쁜가봐요.. 자주 안오시공.. ㅎ
- 솔직히.. 저는 이해가 가기도 함.... 이혼가정에서 커서 그런지.. 내 아이들은 이혼가정 아이로 만들고 싶…
- 재수생이니 미성년자도 아니고.. 합의 했으면 뭐.. ^^;; 저도 차에 치이러 갑니다.. .
- 군인인데.. 휴가나왔다면.... 게다가 애인이 이렇게 적극적이라면.... 두번만 할 수는 없을텐데......…
- 어우야~ 아내님 너무 멋지고 쎅시하시다앙... ^0^
- 음.... .한명이 어려우면..... 두명을 섭외하시면 어떠실지.. ^^;;
- 아니 ㅆㅂ.. 그럼 남자가 어디가서 짐승같아지냐구요.. ㅜㅜ 집에서 실컷 짐승같아지도록 냅두고.. 잘 달래고…
- 아................................................... 진짜.....…
- 어우야... 그래도 실컷 하셨다니.... 좋은 추억이 남았겠네요... 난 그런것도 없어. ㅠㅠ
- 진짜 순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 상대방이 이 사실을 알면 무슨생각이 들까
- 대류형 히터를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ㅋㅋ
- ㅋㅋㅋㅋㅋㅋ힘내십쇼
- 다이하드 형이다
- 취미생활을 찾으세요~ 재밌는걸로
- 내 평생에... ㅅㅅ를 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 남들 열심히 할 때 난 뭐를 하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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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24-08.02 바람,외도,불륜 ... 내가 걸렸을 때 아내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ㅅㅅ리스 부부의 삶.. ㅠㅠ
- +4 2024-06.24 이건 뭐 창작 수준이네요 ㅋㅋㅋ
- +48 2024-09.13 너무 하고 싶어요
- +8 2025-08.04 하모이를 인연으로 만남이 이루어지신 분도 계신가요?
- +31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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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24-09.27 천천히 해야한다고 백번을 말해도 못 알아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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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4-06.20 중년남자
- +5 2024-12.14 조금만 참으면 쎅스로부터 해방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