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래

와이프가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래

    ㅇㅇㅇㅇ
    ㅁㅁㅇㄹ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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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래

익명 6 105 1
​머리가 아프대. 그래서 어깨랑 뒷목을 주물러 줬어.
​다리가 붓고 아프대. 그래서 종아리를 주물러 줬지.
​발바닥이 저릿저릿하대. 그래서 발바닥을 주물러 줬어.
​가끔 잘 때 반대로 누워서 발 주무르라고 해. 자다가도 발로 내 머리를 툭툭 쳐.
​오늘은 갑자기 손이 차갑다고 주무르라고 하길래, 얼른 팬티 속으로 손을 쑥 넣었더니 짜증 내며 좀 그러지 말고 주무르래.
​아니, 여기 넣어두면 따뜻해진다고, 말랑이 만지듯 주무르면 손 운동도 된다고 했더니 뭔가 모를 꼬릿한 냄새가 싫대, 토할 것 같대...
​난 아침저녁으로 샤워하고 팬티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갈아입어. 와이프보다 훨씬 자주 씻는데...
​이 정도면 내가 부모 죽인 원수보다 싫다는 거같지?

생각해보니까 지난 십년간 입으로 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네 ..

6 Comments
익명 07.08 21:42  
이정도면 이혼해야죠
익명 07.08 22:55  
노예를 부려도 잘 때 톡톡쳐서 발 주무르라고는 안하겠는걸요 ...
익명 07.09 00:09  
에이쿠.... ㅠㅠ
저는 어릴ㄸ ㅐ..... 고추아래 땀띠난적이 있었어요...
그때 '베이비 파우더(?) 같은거.. 땀띠분 바르던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름엔 샤워하고나면 전봇대 들고 아래에 파우더 분 톡톡 하고 전봇대 눕혀둬요....
뽀송뽀송하고 좋은 냄새나라구요.... .

물론.... 냄새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만요 .. ^^;;;
익명 07.09 07:16  
결혼은 미친 짓이다
익명 07.09 09:33  
ㅠㅠ 치석제거 오래 안하면 구리한 냄새 나던데? 치석제거해봐요..
익명 07.09 10:03  
뭔가 이유가 있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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