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없는 걸까요?

하모이에서 ‘하자’ 무턱대고 쪽지하는 남자 말고요 ㅠㅠ

보통 돌씽이라고 하면 

주변남자들이 한번 어떻게 해볼까 싶어서 그렇게 추근거린다며 친구들까지 걱정에 난리였거든요 ㅠㅠ

정말 그런걸까? 싶어서 이직한 직장에서도 첫 회식때 공개했거든요~ 자유로으니 대쉬하라고 

그런데 아무도 안해요 ㅠㅠ

울 회사 과장님이 젠틀하고 멋지신데

회식때 미친척 하고 술취한듯 애교부려도 끄떡도 안하시네요 

돌씽이라고 해도. 자취한다고 해도 ㅠㅠ

결국은 얼굴, 몸매 보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