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이에 들어와 봤습니다. 네 놋북에 보안필름은 붙어 있습니다. ^^

주중에 일정이 없는 날이 있으면 종종 놋북 둘러메고 카페나 도서관에 갑니다.

빈집에 있으면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말이죠.

엉뚱한 짓을 삼가고 체력을 지키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해두죠. ㅋㅋ

그런데 의외로 도서관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렇게 건전하게 사는 사람들이 나 말고도(?) 많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설마...여기가 어딘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도서관에서 정모하는 일은 없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