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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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익명 1 5 0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


작고 동글동글하다가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면서 살짝 까딱거리는 거 보면 진짜 미치겠음. 완전 졸귀ㅠㅠ 부드러웠던 게 순식간에 단단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중독적임. 만질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괜히 웃음이 나옴.


맨날맨날 만지면서 안고 자고 싶어요. 이불 속에서 손 안에 꼭 쥐고 있으면 마음이 진짜 편해짐. 잠들기 전에 살살 쓰다듬다가 딱딱해진 거 느끼면서 잠들면 그날은 꿈도 달콤할 것 같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직 손에 남아있는 그 감촉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질 것 같고.


근데 지금은 만지고 잘 꽈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혼자 있으면 괜히 손이 허전하고, 잠들기 전에 “오늘은 못 만지네…” 하면서 한숨 나옴. 푸딩처럼 말랑하다가 까딱거리는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은데 지금은 그냥 상상만 하고 있음. 진짜 있으면 매일 밤 꼭 안고 잘 텐데…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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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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