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꽈츄라도 만져줘

잘 때, 꽈츄라도 만져줘

    ㅇㅇㅇㅇ
    ㅁㅁㅇㄹㄴㅇ
S78675363e86146aeb8c007d09b6b0127d.jpg

잘 때, 꽈츄라도 만져줘

익명 5 78 0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익명으로 올려봅니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절대 몸을 만지게 하지 않습니다.  

포옹도 거의 안 되고, 제가 손을 가져가면 바로 피하거나 단호하게 “하지 마”라고 합니다.  

성관계도 거의 없고, 있어도 최소한으로만 끝내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조심스럽게,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그럼 잘 때만이라도… 내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자면 안 될까?  

까추만이라도 좀 만지면서 자자.”

 솔직히 결혼했으면, 두 번 원하면 한 번은 거부하더라도 한 번은 응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잘 때 가슴 만지고, 엉덩이에 살짝 비비면서 자는 정도는 부부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 하고요.

그런데 아내는 옆에 닿지도 못하게 하고,  

제가 “까추라도 만져줘”라고 하니 진짜 벌레 보듯이 쳐다봅니다.  

표정부터가 “이 사람 뭐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억지로 뭘 하려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옆에 누워서, 최소한의 접촉이라도 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이렇게까지 거부당할 일인가 싶어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답답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부부 사이인가요?   

지금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5 Comments
익명 08.02 15:53  
나도 여자지만 그렇게 어떻게살아~ 애 없으면 진지하게 얘기하고 갈라서는 방법도..
익명 08.02 18:24  
3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계를 가집니다. (결혼 20년차)
관계시 외에는 키스나 스킨십을 아내가 거부합니다.
(단, 관계시에는 키스, 오럴 모두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저는 성욕이  좀 있는 편이라 좀 더 자주 키스나 애무 ㅅㅅ를 원하는지라 이런 상황에서도 욕구불만이 생깁니다.
작성자님의 경우 만약 자녀가 없다면 빨리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방향이라 생각해요.
결혼 생활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섹스는 단순히 성욕만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나누면서 사랑을 키우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정말 중요한 행위입니다.
익명 08.02 18:52  
전 반대입장이지만.
매번 거부당하니 삶이 무너지는 느낌이들어요....
익명 08.02 19:55  
최소 한달에 한번은 해야하는거 아닌가ㅠㅠ
익명 08.03 22:36  
이정도면 빨리 이혼하셔야지...

575470864d693085cfad18904ec8d6ac_1743476595_3157.gif

- 후원배너 모집 중 -
 

하모이닷컴 - 100% 익명 고민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