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 보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

유부남인데 보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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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 보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

익명 1 6 0

결혼 후 지금까지 와이프 보지를 제대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

부끄럽다고, 창피하다고 하면서 절대 불을 켜지 못하게 하고, 손길 하나 허용하지 않더군요.

가끔 관계가 있어도 무조건 불을 끄고, 정상위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아이 하나를 낳고 나서는 관계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남자로서의 호기심은 일본 야동으로 메웠지만, 진짜로 궁금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위, 서로 몸을 탐색하는 애무,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점점 깊어지는 그 과정…

그런 걸 함께 즐기며 살아가는 게 부부 생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느 날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부부관계를 안 해주면 그냥 다리만 벌리고 누워 있어라. 혼자 보면서 자위라도 할게.

그게 아니면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달라고 해봐. 그러면 와이프도 결국 해줄 거야.”

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그날 집에 와서 용기를 내어

“오늘 밤은…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줘.”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저를 벌레 보듯 혐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니,

아무 말도 없이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방은 더 조용해졌고, 눈 마주치는 것조차 피하게 됐습니다.

진짜… 개같이 핥으면서, 자유롭게,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밤마다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이대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대화를 다시 시도해야 하는 건지…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Comments
익명 43분전  
시간이 걸리더라도 끊임없이 부부관계 주기, 체위에 대해서 조율을 해 나가세요.
저도 보빨을 루틴에 포함시키는데 10년이 걸렸네요.
그냥 보채는게 아니라 때로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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