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페티쉬 뭐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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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8:18
난 스타킹 찢는거요.
13 Comments
익명
08.26 18:21
냄새...
익명
08.26 18:27
올~~킁킁
익명
08.26 18:36
내 페티쉐라.,,,,.......딱히 없는데 할 수 있는거 죄다
익명
08.26 23:33
남자 팔뚝에 핏줄만 보면 미치겠는데 이것도 패티쉬인가요?. 그게 실은 거기가 터질듯 섰을 때 핏줄이 보이는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서 핏줄튀어나온것만 보면 미치겠어요 
익명
08.27 10:23
충분히 인정할만한 페티쉬네요...ㅎ
익명
08.27 00:20
팔뚝은 나두 좋앙
익명
08.27 07:18
이것도 패티쉬인가요?
양복입은 남자 자크만 열고 꺼내서 하는 상상 많이하는데
양복입은 남자 자크만 열고 꺼내서 하는 상상 많이하는데
익명
08.27 08:49
제복 패티쉬인가요 
익명
08.27 09:55
눈 가리고 구속
미칠것같아
미칠것같아
익명
08.27 10:37
전 여친이 묶이는거 좋아해서 팔,다리 침대에 묶고 해준적 있는데 미치려고 하던데...
저는 오피스룩 패티쉬가 있는거 같아요. 셔츠에 노브라 짧은치마에 검스까지
셔츠 찢어버리고 치마 들어올린 상태로 스타킹도 찢어버리고 그대로 박아버렷!
저는 오피스룩 패티쉬가 있는거 같아요. 셔츠에 노브라 짧은치마에 검스까지
셔츠 찢어버리고 치마 들어올린 상태로 스타킹도 찢어버리고 그대로 박아버렷!
익명
08.27 10:43
눈가리고도 좋고 묶는것도 좋고
익명
08.27 18:19
난 그냥 하는거!
아무렇게나 그냥 하는거
아무렇게나 그냥 하는거
익명
08.27 21:05
몰랐는데 냄샌가봐요
다른게 아니라 요즘그냥 가슴팍에 푹 안겨서 남자냄새가 맡고싶은 충동이들어요
다른게 아니라 요즘그냥 가슴팍에 푹 안겨서 남자냄새가 맡고싶은 충동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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