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쎅스하는 꿈을꾸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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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07:02
살짝 젖어있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ㅠㅠ
7 Comments
익명
12.06 09:26
하... 쓰바.
낭만인데 섹스하는 꿈까지 꾸도록...
예쁜 색시를 내버려두는 놈팡이도 있네...
한 번 해볼라고 ...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래도 난 색시가 못하게 해서... 몸에 사리가 생길 지경... 아니, 벌써 생겼고만...
세상은 불공평해... ㅜㅜ
손가락을 잘라줘도, 눈알을 빼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인데, 못 하게 하다니...
그런데 제가 그 흥분을 가라앉혀 드릴까요?
(낭만파)
낭만인데 섹스하는 꿈까지 꾸도록...
예쁜 색시를 내버려두는 놈팡이도 있네...
한 번 해볼라고 ...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래도 난 색시가 못하게 해서... 몸에 사리가 생길 지경... 아니, 벌써 생겼고만...
세상은 불공평해... ㅜㅜ
손가락을 잘라줘도, 눈알을 빼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인데, 못 하게 하다니...
그런데 제가 그 흥분을 가라앉혀 드릴까요?
(낭만파)
익명
12.06 10:32
남자들에겐 흔한 일인데 ㅋ
여자에게는 쉽지않은 일인가보네요 ㅎㅎㅎ
여자에게는 쉽지않은 일인가보네요 ㅎ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익명
12.06 12:43
아주 짧은 문구임에도 눈에 보이듯 선명한 느낌이에요
익명
12.06 13:53
저도 40넘은지 한참됐지만 가끔 꿉니다. 몸이 외롭다는 증거겠죠. ㅎㅎ
익명
12.06 14:27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해도 그런 일은 없을 텐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익명
12.06 15:43
저도 자주 그래요ㅜ
익명
12.08 03:57
저는 꿈에서라도 하고싶습미당... 간절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