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음악산책 Sandrine Piau - Cum Dederit

    ㅇㅇㅇㅇ
    ㅁㅁㅇㄹㄴㅇ
S78675363e86146aeb8c007d09b6b0127d.jpg
4 Comments
카톨릭 사제로서 서품을 받기도 했던 비발디는 사제로서의 생활보다는 음악가로서의 삶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베네치아의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 고아원에서 음악 교사로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비발디의 칸타타 작품 중 [Nisi Dominus] 역시 이곳에서 음악을 가르칠 때 만들었는데, 구약성서 <시편> 127편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체 9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Cum dederit(주께서 주시는도다)"는 4번째 곡입니다.
비발디는 바이올린 연주의 비르투오소였고, 작품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워낙 유명하지만, 종교 음악으로서 오라토리오나 칸타타(바로크 성악곡) 작품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의 독창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며 열정적인 작품 성향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곡입니다.
카톨릭 사제로서 서품을 받기도 했던 비발디는 사제로서의 생활보다는 음악가로서의 삶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곡은 느리고 목가적이며 부드러운 리듬을 가지고 있어서 경건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575470864d693085cfad18904ec8d6ac_1743476595_3157.gif

- 후원배너 모집 중 -
 

하모이닷컴 - 100% 익명 고민 커뮤니티
공개채팅(베타)은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