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세 여신과 파리스의 심판

언제나 즐거운 이곳! _ 하모이 닷컴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세 여신과 파리스의 심판

오로라 5 14 0 0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루벤스 ㅡ 세 여신과 파리스의 심판 

5 Comments
오로라 11.16 00:05  
아름다운 세 여인이 반라의 모습으로 한 청년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청년의 손에는 황금사과가 쥐어져 있고 누구에게 줘야할지 고심에 찬 표정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이미 정해져 그의 눈길은 한 여인에게로 향해 있습니다.
제우스부인 헤라,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되기 위해 파리스에게 심판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아테나와 트로이 전쟁이 발생하게 된 황금의 사과 이야기입니다.
44 11.16 07:40  
목용탕 가면 저런 몸 많음 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오로라 11.16 10:03  
여신의 몸인데요 ^^
44 11.16 13:10  
여신의 몸은 아니져 저건 여성의 몸 여신은 운동 좀 해줘야 지방 좀 빼주고 탄탄하게
오로라 11.17 00:05  
고대의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풍만한몸매를 가진 여인이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 되었지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도 굴곡진 풍만한 몸매랍니다 ^^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하모이닷컴과 함께하세요 ^^

www.hamo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