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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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정원

오로라 6 6 0 0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마틸다 브라운 ㅡ 정원

6 Comments
오로라 04.13 16:16  
마틸다 브라운은 뉴저지주의 뉴어크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이웃인 허드슨 리버 스쿨의 화가, 토마스 모란을 보며 예술을 접했지요.
오로라 04.13 16:16  
마틸다 브라운은 어릴적부터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그런 그녀를 위해 그녀의 부모님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로라 04.13 16:17  
엘리노어 그레이터렉스(Eleanor Greatorex), 칼튼 위긴스(Carleton Wiggins), 줄리앙 뒤프레(Julian Dupré)를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에게 미술을 배웠습니다. 마틸다 브라운의 어머니는 교육을 위해 어린 그녀를 유럽으로 데려갔습니다.
오로라 04.13 16:17  
마틸다 브라운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첫번째로 주최한 전시회에 참가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오로라 04.13 16:18  
마틸다 브라운은 동물, 특히 소와 가축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꽃이 가득한 정원의 풍경화 또한 자주 그렸지요. 마틸다 브라운의 대담한 붓터치는 무성하고 푹신한, 솜털같은 모양으로 그려집니다.
오로라 04.13 16:18  
몇 번만 보아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그녀의 개성을 담고있는 표현 방식입니다. 그녀의 목가적인 동물 그림은 프랑스의 바르비종파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녀의 스타일은 인상주의로 가장 잘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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