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잠깨기 직전 석류 주위를 한 마리 꿀벌이 날아서 생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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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잠깨기 직전 석류 주위를 한 마리 꿀벌이 날아서 생긴 꿈

오로라 5 2 0 0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살바도르 달리 ㅡ 잠깨기 직전 석류 주위를 한 마리 꿀벌이 날아서 생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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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13시간전  
1936년 런던에서 열린 국제 초현실주의전' 개막식에서 살바도르 달리는 잠수복 차림으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연을 했던 거죠. 당연히 잠수복의 밀폐로 인해 청중들은 강연을 들을 수 없었고 정작 본인도 숨이 막혀 오히려 청중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로라 13시간전  
하지만 잠수복을 입고 숨이 막혀 허우적대는 살바도르 달리를 보며 청중들은 오히려 환호했다고 합니다. 살바도르 달리의 죽을 뻔한 위험 앞에서도 청중은 그것을 그의 연기로 보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오로라 13시간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살바도르 달리의 기행들은 그의 전시가 언제나 성황리에 치러지는데 기여를 했고 그가 유명해지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살바도르 달리는 20세기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오로라 13시간전  
초현실주의란 말 그대로 현실이 아닌 초현실을 표현하는 예술사조입니다. 꿈 속이라든지 또는 무의식의 세계 등을 표현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화가로는 달리 말고도 르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등이 있습니다.
오로라 13시간전  
이 그림은 잠에서 깨기 직전의 꿈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된 작품입니다. 망망대해 위에 갑자기 석류가 있고 코끼리, 붉은 물고기, 물고기는 호랑이를 삼키고 있고 호랑이는 달려 나와 포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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