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푸른 옷을 입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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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그린 푸른 옷을 입은 여인의 주인공은 프랑스 여배우 앙리에트 앙리오입니다. 하얀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그렸어요. 멋진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앞을 바라보며 서 있어요. 하얀 얼굴에 푸른색 드레스와 푸른색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요. 앙리에트 앙리오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르누아르는 앙리에트 앙리오를 모델로 많은 그림을 그렸어요. 그는 이 세상에 앙리오 만큼 아름다운 여성은 없다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그녀는 극장의 화재 사고 때 그녀가 기르던 강아지를 찾으러 불이 나는 극장 안으로 뛰어 들었다가 죽고 말았어요. 르누아르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어요.
르누아르는 “만약 신이 여성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내가 화가가 되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할 만큼 여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피부와 옷, 모자 등을 섬세한 붓질과 조화로운 색으로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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