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고양이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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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메옹 샤르댕은 18세기 프랑스의 정물화가이자 풍속화가입니다. 그는 정물화를 잘 그린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것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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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엌의 용구들이나 채소, 과일, 바구니, 생선, 담배기구, 그림상자 등을 잘 그렸습니다.
귀족 집안보다는 서민 가정의 견실한 일상생활이나 어린 아이들의 정경 등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그렸습니다.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오려고 노력하는 화가였습니다.
만년에 파스텔로 초상화를 그렸는데, 당시 파스텔 초상화의 으뜸으로 일컫던 라투르를 능가한 예리한 색감과 기법의 확실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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