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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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또는 프리마베라(이탈리아어: Primavera)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화가인 산드로 보티첼리의 대표적인 그림 가운데 하나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482년경 보티첼리가 로렌초 디 피에르프란세스코 데 메디치의 카스텔로 별장을 장식하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매끄러운 선과 가벼운 느낌의 옷, 여리고 서정적인 선율과 같이 보티첼리의 독특한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 중앙에는 베누스와 큐피드가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제피로스와 플로라가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에는 케뤼케이온을 든 메르쿠리우스가 그려져 있고 그 사이로 플로라와 카리테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보티첼리가 봄을 완성한 1480년대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절정에 다다랐던 시기였어요. 르네상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철학에 대한 재발견이 일어나면서 인간의 미와 이상, 지식에 대한탐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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