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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게 귀여운 아기 프레리독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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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23:34
숨 막히게 귀여운 아기 프레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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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로라
03.08 23:35
신고
넘 나 귀여버 ~~~
넘 나 귀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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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ㅠㅠ
저는 바다 하면 부산광안리만 생각나요 여기는 완전히 동물의 왕국이었습니다 ㅋㅋㅋㅋ ㅋ
좋은 시절과 추억이 있기에 지금도 있는거죠
어릴 때, 처음 팔뚝으로 느낀 그 감촉이 너무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도 똑 같아요 저런 사소한거에 남자는 정신…
별거 없어요. 그냥 정복감을 느끼고 싶은거 아니었을까요? 의미없지만 어릴때는 가끔 그런 허세를 부리고 싶어질…
3분씩 열두번 하면 되겠네요
소리치세요 '야동 보려면 이어폰 끼고 봐라~'
향기가 날 것 같은 사진이네요
정말 후회하십니다
좋은대학 가면 왜 저런게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젊을 때 두려워하지말고 뭐든 해보는게 좋지요
젊은게 예쁜거예요
저도 나이가 들고는 되돌아보니, 돈이 없어도 그 시절이 참 그립기는 합니다. 그러고보면 세월 되돌릴 수 없는…
나이 더 들어서 후회한들 뭐해요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
아무리 가꾸려고 노력해도 그 때의 풋풋함을 되돌릴수는 없네요
생긴게 뭐라구.....
여자도 잘생긴 남자 좋아해 왜이러셔 자알 생긴 얼굴도 몸도
빨리 이혼하고 도망가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도 못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솨~ 날 위한 글인듯..
나도......... 하는 사람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뭔데요? 콘돔인가요? 모르는 사람에게 저러면 ... 잡혀갈 것 같은데 ^^;;
철컹철컹 좋다고 웃는데 ㅎㅎ 천박해보임 역시 난 코리안
자취방 낭만있네 ㅎㅎ
자주좀 오시지요~
저런 결혼생활을 왜 고민하죠? 진짜 왜살지? 싶은데요
역시 대딩의 낭만은 자취방에서의 그거죠
못하는게 아니죠. 안하는거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길거리에서 저렇게 했다가는 바로 경찰서행이죠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이 같은 의미일까 싶네요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이 존재하고 할수 있어도 안하는것이 존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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