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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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가을빛 0 8 0 0

2026년 4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호르무즈 통행료’ 유가를 얼마나 올릴까? → 200만 배럴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당 200만 달러(약 30억원) 설... 호르무즈발 한국행은 1년에 1000척 가량, 원유 운반선은 389척(2024년 기준)... 통행료만 1조원이 넘는 셈. 국내 기름값은 약 0.5% 인상되는 효과.(서울)



2. 주식시장, 외국인 돌아왔다 안도했는데 하루만에 떠나갔다 → 8일 2.4조원 순매수 했던 외국인, 어제 9일엔 다시 2조원 팔았다. 이는 2주간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것.(매경)



3. 실손보험, 5세대로 강제로 전환된다고? → 5세대 실손이 다음달께 출시될 예정... 이에 따라 보험 재설계(리모델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강제 전환’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안내가 퍼지며 소비자들 혼란... 사실 아냐. 본인 동의 없으면 강제 전환 불가.(매경 외)


 

4. 1, 2세대 실손을 5세대로 전환 유도하는 이유? → 1, 2세대 상품은 보험료는 높지만 비급여 보장이 사실상 무제한인 데다 재가입 주기도 없어 향후 보장이 축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과잉 진료 논란 항목도 폭넓게 보장된다. 병원을 자주 가는 가입자라면 굳이 새 상품으로 갈아탈 이유가 크지 않은 것이다.(아시아경제)▼



5. 미국 수정헌법 25조, ‘대통령 해임’ → ‘탄핵’이 의회에서 발의, 결정되는 것과 달리 행정부에서 발의된다. 즉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가 동의해 의회에 서한을 보냄으로써 대통령 권한을 일단 정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 본인의 이의 제기가 있으면 상·하원 모두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해임이 확정된다. 하원에서 과반, 상원 3분의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대통령 탄핵보다 요건이 더 까다롭다.(경향)



6. 탈출 늑대 ‘그냥 들개...’ 사살 대신 포획해야 → ‘늑구’가 인공 증식됐고 사람과 우호적인 관계를 오랫동안 형성했고 또 늑대가 맹수는 맞지만 무리가 아닌 개체라면 그냥 들개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축 등에 대한 피해는 생길 수 있지만 인명 피해 가능성은 낮다...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김봉균 교수 분석.(국민)



7. 비트코인, 국제거래 결제 수단으로 입지? → 이란 대변인, ‘호르무즈 통과 신청을 제출 한뒤 승인되면 선박은 몇 초 안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한다’ 밝혀. 이는 제재로 추적되거나 압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문화)



8. 휴전 합의 미리 알고 투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의 부정 거래 의혹... →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정확히 예측해, 예측시장에서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사례들 드러나. 이를 두고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부정 거래 의혹 나와.(중앙)



9. ‘툭하면 헌재’... 올해 접수 사건 사상 최고치 예고 → 2월말까지 접수된 사건 747건, 또 지난달 12일부터 새로이 도입된 ‘재판소원’ 사건도 6일까지 한 달도 안돼서 322건... 현 추세


대로라면 헌재가 연간 다뤄야 할 사건이 1.5만건 늘어날 수도.(헤럴드경제) 


 

10. ‘감사합니다’ vs ‘고맙습니다’ → 두 말은 대부분의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굳이 그 용도를 구분하자면 ‘감사하다’는 좀 더 격식을 차리는 말투에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한자말이 더 고급스럽고, 정중해 보이는 한자말 강세 현상이다. ‘감사’가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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