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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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에 석유 수입이 끊기면 미국이 더 큰 일 나는 이유 → 한국산 정제유 없으면 미국도 타격...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하와이 등 미국 서부 해안지역은 항공유의 85%를 한국에 의존. 또 벤젠, 톨루엔도 한국산 의존도가 각 46%, 57%에 달해.(한국)
2. 올 3월도 더웠다 → 평균 기온 평년보다 1.3도 오른 7.4도... 9년 연속 평년(1991∼2020년 평균 6.1도)보다 기온이 높은 흐름 이어가. 초·중순은 평년 기온에 가까웠지만 하순 기온이 11.1도를 기록하면서 전체 평균기온을 끌어올렸다.(문화)
3. ‘청명’과 ‘한식’ → 올해는 4월 5일이 청명이고 4월 6일이 한식이다. 둘 다 음력이 아닌 양력 기준이다.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계절의 변화를 반영했으니 모든 24절기는 양력 기준이다. 한식도 24절기는 아니지만 동지(24절기) 이후 105일째 되는 날이니 양력 기준이 된다.(문화 외)
4. 햄버거, 정크푸드에서 ‘가성비 한끼’로? → 외식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햄버거가 '가성비 한 끼'로 자리 잡아 매출 증가.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롯데리아는 12.4%, 30.6%, 버거킹은 12.6%, 11.7%, KFC는 29%, 50% 늘어.(아시아경제)▼
5. ‘호르무즈 개방안’ UN 안보리가 반대, 왜? → 바레인, UAE 등 걸프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독점 장악에 반발해 제안한 ‘호르무즈 개방 결의안’ 초안에 단독 또는 연합으로 무력도 사용도 할 수 있다는 문구 포함. 이 ‘무력 사용’ 때문에 러, 중, 프 등 반대 입장.(헤럴드경제)
6. ‘팬데믹 비대면 수업 탓’? → 학교 적응 못해 학교 떠나는 아이들 2배 늘었다. ‘학업중단률’, 2020학년도 0.60%(3만 2027명)에서 2024학년도 1.06%(5만 4516명)... 이에 따라 검정고시도 2021년/2025년 대비 초졸은 13.7%, 중졸은 17.8%, 고졸은 31%나 늘었다.(헤럴드경제)
7. 봄철 알레르기 주범은 꽃가루? → 우리가 생각하는 꽃이 아니다. 참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등의 풍매화 꽃가루이다. 또 봄철에 솜털처럼 날리는 것은 꽃가루가 아니고 버드나무류의 씨에 붙은 종자털(날개)이다. 이것 역시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다.(헤럴드경제 외)▼
8. ‘많이 오지만 적게 쓴다’... 한국 관광의 딜레마 →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7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관광수지는 15조원 넘는 적자...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팬데믹 이전보다 낮아졌다.(아시아경제)
9.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 안해 → 대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청와대.(서울신문)
10. 문자 보낼 때 ‘다음에 봬요’? / ‘다음에 뵈요’? → '뵈=보이‘를 생각하면 쉽다.... 즉 ’보이‘를 넣어서 이상하지 않으면 <뵈>가 맞다. '그렇게 안 뵈는데요'는 ’그렇게 안 보이는대요‘가 되어 어색하지 않으니 ’뵈‘가 맞다. 같은 원리로 '또 뵈요'는 ’보이‘를 넣으면 ’또 보이요‘가 되어 어색하다. 그래서 ’또 봬요‘가 맞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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