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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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년 3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WBC 도미니카 전(14일 07시 30분), 피홈런 1위와 홈런 1위의 대결이지만... → 도미니카는 출전 20개국 중 홈런, 타율 등 타격 8개 부문에서 모두 1위. 그러나 한국도 홈런, 타점에서 5위로 못지않은 강타선... 문보경은 타점(11점) 1위.(매경 외)
2. ‘미국과 이스라엘, 그들의 동맹국들에 소속됐거나 이들 나라의 석유 화물을 실은 어떠한 선박도 정당한 표적으로 간주될 것’ → 이란 국영 TV. 중앙군사본부 성명. 실제 태국 화물선 등 이란의 공격을 받은 선박들 피폭 사진이 속속 보도되고 있어.(경향)▼
이라크 해안에서 이란의 포격으로 불타고 있는 태국 화물선
3. 결핵 조기 검진이 중요한 이유 → 국내 결핵 환자는 1만 7944명(2024년)으로 여전히 OECD 2위(1위 콜롬비아). 자각 증상이 전혀 없다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결핵을 진단받는 ‘무증상 결핵’ 환자들의 경우 증상 후 환자들보다 완치율 2.4배 높아.(경향)
4. 뉴욕에선 알바만 해도 연봉 9000만원? → 뉴욕시, 의회에 2032년까지 최저임금 시간당 30달러(약 4만4700원)까지 올리는 법안 제출. ‘살인적인 주거비와 물가에 이 정도는 필요’(노동자) vs ‘이미 높은 임대료와 관세 폭탄으로 경영난... 줄 돈이 없다’.(고용자).(매경)
5. 석유 수입뿐만 아니라 우리 수출도 타격 → 한국의 대 ‘걸프협력회의’(GCC, 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오만·쿠웨이트·바레인 6개국) 교역 규모는 전체 중동 수출액의 63%, 수입액의 77.9%, 건설수주액의 69.1%에 달한다.(문화)▼
6. 쿠팡 로저스 대표, 진짜 새벽 배송 예행 연습? →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란색 쿠팡 점퍼 차림의 로저스 대표가 쿠팡 차량에 물건을 싣는 사진이 올라와. 그는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야간 근무’를 함께 해보자는 염태영 의원의 제안에 ‘함께 배송하겠다’ 답변.(매경)
7.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X(옛 트위터) 유료 사용자? → 전쟁 선전을 위한 그의 공식 X계정(@Rahbarenghelab_)에는 유료 구독자임을 인증하는 ‘파란색 체크 마크’가 표시된 것으로 확인. X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비판도 나와.(매경 외)▼
8. 미국 여행도 위험? → 미국 본토까지 전운...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국 본토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같은 날 대학, 유대교 회당에 테러 잇따라 발생. 대학에서 총격 테러를 한 범인은 ‘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문화)
9. 세금 많이 내야 선거권, 피선거권? → 일제 강점기 선거권은 당시 ‘5엔’ 이상의 납세자에게만 주어졌다. 제국의회의 상원 격인 귀족원 의원 선출 규정 중엔 ‘30세 이상의 남자로서 고액 납세자’ 조항이 있었다. 일제 말기엔 조선에도 10석이 배정되었다.(헤럴드경제)
10. 이 봄엔 ‘돌나물’, ‘돈나물’, ‘돗나물’, ‘돋나물’? → ‘돌나물’(o)이 맞다. 돌나물의 영어 이름 ‘Gold Moss Stonecrop’에도 Stone(돌)+ crop(작물)이 들어가 있으니 우리말과 일맥상통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