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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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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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0일)


1. 국제유가가 중동의 감산 충격으로 폭등하자, 9일 아시아 증시에 ‘블랙 먼데이(검은 월요일)’가 들이닥쳤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때 전 거래일 대비 28% 오른 116.65달러로 치솟았습니다. 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7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입니다.


2.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폭등하면서 정부가 유류세 추가 인하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유가 최고가격제부터 시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유류세 추가 인하는 일단 후순위로 검토될 전망입니다. 전략 비축유 방출도 검토 대상이지만 정부가 ‘최후의 카드’로 유보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3. 이란이 차기 최고 지도자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8일(현지시간) 선출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이란의 모든 국가 문제와 관련한 최종 결정권을 갖는 것은 물론, 이란 혁명수비대의 총사령관을 수행하게 됩니다.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경파인 모즈타바가 선출됨에 따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를 향해 정교한 검찰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검찰 구성원과 기능 전체를 싸잡아 개혁 대상으로 몰고 갈 경우 국민이 받는 불이익이 더 클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하지만 여당 검찰개혁 강경파들은 정부 검찰개혁안에 대대적 손질이 불가피하다며 공청회 개최 등 여론 수렴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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