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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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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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흡연, 처벌 불가능? → 공동주택관리법엔 세대 내 흡연 ‘금지’가 아니고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 실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해 현실적인 구제는 쉽지 않다.(서울)



2. ‘까불면 다친다’... 트럼프의 엄포용 SNS 사진은 한국에서 촬영한 것? → 그가 결연한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흑백 사진 위에 ‘까불면 다친다’라는 의미의 미국 속어(FAFO)가 씌어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0월 시진핑과 회담 장소인 김해공항에서 찍힌 것이어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다...(서울)▼



3. AI가 만든 거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 정체불명 의약품, 투자 권유 영상, 근거 없는 복지 정책 등을 전달하는 영상도 수두룩. 오는 22일부터 모든 AI 생성물에 사전 고지 및 식별 표시(워터마크)를 추가해야 한다.(국민)


 

4. 박지원, ‘DJ 지시로 안성기 영입 나섰지만 거절당해’... →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정계 진출 제안을 받은 뒤 “영화배우로 국민께 봉사하겠다”라며 사양한 일화 밝혀져.(동아 외)

 


5. 화천 ‘산천어축제’ → 참가자 2023년 131만명, 2024년 153만명, 지난해 186만명으로 매년 늘어... 뉴욕타임스, CNN 등 주요 외신도 ‘겨울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5가지 축제, ‘겨울철 7대 불가사의’ 등으로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잔인한’ 축제라는 지적.(세계)


*원래 산천어는 태백산맥 동쪽(영동 지역)에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영서인 화천은 산천어가 살던 고장이 아니다. 강릉에서 ‘홍어’ 축제하는 격



6. 국가 평균 연령 32세의 힘? → 지난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8%...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도 전체 인구의 약 68~69%로, 여전히 확대 국면. 소매판매 증가율은 9.2%를 기록... ‘사람이 늘고, 쓰는 사람도 늘어나는’ 구조다.(세계)



7. 한국의 ‘화교’(華僑) → ‘말만 화교지 아버지도 나도 한국에서 태어났고, 100년을 여기서 살았어요. 영주권자 화교들은 교육세와 주민세, 소득세와 재산세를 똑같이 다 냅니다... 낼 거는 다 내고, 급식, 교복, 학비는 전혀 지원 못 받아요. 억울하죠...’ 한 화교 하소연.(경향)



8. 중국보다 더하다... 세계 최대 공기 오염지역은 인도-파키스탄 →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기 오염 도시 보고서’, 상위 10개 도시 중 8곳이 인도(6곳), 파키스탄(2곳, 20위권에 6곳)...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차드 각 1곳.(문화)▼



9. 관절, 통증 있다고 운동 멈추면 관절 노화 가속 → 관절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다. 관절을 굽혔다 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펌핑 작용’을 통해서만 영양분이 연골로 스며든다.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아쿠아로빅 같은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이 안전하다. 체중을 5㎏만 감량해도 관절염 증상의 50% 이상이 호전된다는 연구도 있다.(한국)



10.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 → 언제부터인지 띠 동물에 색깔을 부가하여 표현하기 시작했다. 2007년 ’황금돼지‘ 해가 큰 계기가 되었다(사실 2007년은 븕은 돼지 해다). 이 색깔은 오행의 순서에 따라 갑·을(청), 병·정(적), 무·기(황), 경·신(백), 임계(흑) 순서로 순환되는 구조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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