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없이 챙기는 시댁과 명절

어쩌죠?
벌써 십년째 남편없이 명절을 시댁에 다녀오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구구절절 말할 수도 없지만 말하기도 좀...... 애매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정말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ㅠㅠ
또 추석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좋은게 아니에요) 떨리는데 어쩌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명절이 너무 싫어요 ㅠㅠ
어쩌죠?
벌써 십년째 남편없이 명절을 시댁에 다녀오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구구절절 말할 수도 없지만 말하기도 좀...... 애매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정말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ㅠㅠ
또 추석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좋은게 아니에요) 떨리는데 어쩌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명절이 너무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