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거 뭐라고 위로받고 싶은 내맘이 너무 힘들어
연애가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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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22:18
하모이에 와서 기웃거리면서 혼자 키득거리고 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요
사랑받는게 뭐라고 그깟거 굶주리는 모습같고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도 또 와서 기웃거리며 웃고있는 내모습이 비참하고 슬퍼요 ㅜㅜ
진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