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어... 열이 펄펄 났어... 오랫만에 관심받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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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15:59
아팠어... 열이 펄펄 났어... 오랫만에 관심받고 싶었어..
삼일째 끙끙 혼자 앓고 있으니.. 색시가 말하는거야
색시 : '오빠.. 오늘은 병원가서 수액이라도 좀 맞고와~ 그렇게 혼자 앓고 있지 말고~'
나 : 아냐.. 병원가다가 죽을지도 모르겠어....그리고 수액맞는다고 뭐가 좋아져..그런걸로 안 좋아져....
색시 : 그래도 벌써 3일짼데 계속 그렇게 열나고 그러면 안되는데~
나 : 그럼... 나 좋아지게 자기가 주사 좀 맞아라.. 그럼 나 안아파질 것 같은데..
색시 : 오빠가 열이나는데 왜? 내가 주사를 맞아? 내가 주사맞는다고 오빠가 안아파지는게 말이 되냐?
나 : 응.. 말이돼.. 자기가 주사한대만 꽝 맞으면 내가 좀 살 것 같아..
색시 : 뭔소리야 무슨 주사를 내가 맞아?
나 : 응...... 불주사한대만 꽝 맞아라.... 지금 뜨끈뜨끈한 불방맹이가 혼자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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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쌍한 척이라도 계속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항상 이놈의 주딩이가 문젭니다....
결국 주사도 못놔주고.. 관심도 못받고...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