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블루윙스
0
132
0
0
06.24 15:43
결혼하면 맘껏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신혼 때 뿐인가보네요 ㅜㅜ
신혼초에 너무 열심히 했는지ㅋ 아내가 바로 임신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참아왔는데..
아이 낳고 너무 일찍 달려들어서 인지… 1월에 첫째를 낳고 3월에 또 임신을 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한 해에 딸이 둘이나 생겼네요 ㅋㅋ;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임신을 해서인지 아내 몸에도 무리가 와서 그런지
요즘은 아예 옆에도 못오게 합니다. ㅠㅠ
아이들 보면 너무 예쁘고 귀엽지만 내 성 생활은 어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