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본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섹스리스입니다.

시험관을 9차까지하고 사실 누구보다 와이프를

지지해주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않아 강제리스가 되었습니다.

자녀있으신분들은 모르겠지만 

딸?치는것도 한계가오고 운동도 먹는것도 책도

결국 끝이 보이고 대화도 안되고

호르몬 변화와 그로인한 몸상태가 약해지고

그러다보니 밖으로 눈을 돌리게되고

앤이 생겨서 시간이되면 하는?

그런형태가 되버렸네요..

이런 고민을가지신분이 있을거라고 생각 되는데..

조언을 해주시는분들도 있을거고

제게 욕을하시는분들도 있다생각합디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를두고..

이런저런..걸다했으니.. 섹스중독인가?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섹스리스는 극복하기가 진짜힘들고

외롭고 누군가에게 터놓고이야기하기에는..ㅠ

주변에서는 강제리스라고 하면 불쌍하게만

보고.. 가끔 회의감도들고 하네요

극복하시는분들은 그냥 참으신건지?

득도하신건지?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