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사랑하며사는건
소금빵
4
191
0
0
08.24 08:14
쉬운게 아니었네요...
내가 꿈꾸던 결혼생활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남편은 새벽같이 골프약속있다며 나가고, 혼자 시댁에 다녀오라네요..
이제 돈도 싫고 자유를 만끽하고싶은생각만 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