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분위기 만드는 나만의 방법

자연스럽게 분위기 만드는 나만의 방법

    ㅇㅇㅇㅇ
    ㅁㅁㅇㄹㄴㅇ
S78675363e86146aeb8c007d09b6b0127d.jpg

자연스럽게 분위기 만드는 나만의 방법

MIKDDU 6 45 1 0


퇴근하고 온 아내,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죠.

거기다 대고 "한번 하자" 하면 등짝 스매싱 맞습니다.

저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여보 오늘 다리 많이 부었네? 내가 좀 풀어줄게."

이 멘트면 10명 중 9명은 "어? 그래?" 하고 눕습니다.

이때가 중요합니다. 절대 성적인 의도 없는 척, 순수하게 마사지 오일 발라서 종아리만 주무르세요.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면 아내가 경계심을 풀고 노곤노곤해집니다.

​그때 아주 자연스럽게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올라가는 겁니다.

"여기도 림프가 막혀서 풀어줘야 해~" 하면서요.

이미 몸이 이완된 상태라 거부감 없이 받아들입니다.

​마사지로 몸을 데워놓고 시작하면 반응 속도가 다릅니다.

평소에 건조하던 아내도 오일 덕분에 훨씬 부드럽고요.

봉사하는 척하면서 실속 챙기는 제 필살기입니다.

6 Comments
성인남성 02.01 05:17  
10명중1명은 개수작 부리지마라며 꺼지라는 사람을 저는 경험해 봤지유,,,,ㅜㅜ
44 02.01 08:36  
자연스럽~^^
지아니 02.02 09:31  
이건 쫌 좋네
인타이 02.02 09:37  
역시 노력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는 법
낭만파 02.02 10:41  
ㅋ... 미치겠네 진짜...ㅜㅜ

-제가 그런걸 몰라서 못하고 사는줄 아시는 겁니까?
보통 사람들이 섹스리스라고 하면... 이런저런 기술이 없어서 그런줄 알더라구요...

제가.. 그거 시도하다가...
결혼 후, 맞아서 코피만 세번 났습니다..
슬금슬금 올라가다가 발로 차여서..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44 02.02 10:46  
ㅋㅋㅋ

575470864d693085cfad18904ec8d6ac_1743476595_3157.gif

- 후원배너 모집 중 -
 

하모이닷컴 - 100% 익명 고민 커뮤니티 | 좋은 사람들의 재미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