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못샀지만.. 냐옹냐옹 1 163 0 0 2024.06.25 14:41 음악들으면서 산책하는걸 좋아하는데… 전엔 꽃 같은건 보면 서글프기만할 뿐… 나와는 멀게 느껴졌었다.그리고 … 꽃이 예뻐보이면 나이든거라 생각했었다.지금도 꽃은 (억지로?) 안 보인다. 나랑 같이 걸어줄 사람이 있을까? 아님 말구~~혼자서도 이 시간을 채울꺼야 ㅎㅈ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