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해서 절대로 먼저 다가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익명
0
11
1
0
1시간전
부부 사이에 잠자리 문제로 한두 번 거절당하다 보니까 자존심이 박살 났어요. 그래서 '절대로 먼저 다가가지 않겠다'고 다짐하곤 하는데, 참다 참다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리듯 슬그머니 바지 속으로 손이 가네요.
하지만 어김없이 '아이씨, 피곤한데 잠 좀 자자'며 돌아눕는 남편의 등을 바라보고 있으면 서러움의 눈물이 납니다. 자꾸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