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계 중에 자꾸 '동영상'을 찍자고 조릅니다. 미친 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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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평범한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남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처음엔 조명 켜고 하고 싶다, 거울 보고 하고 싶다 정도였는데... 갈수록 요구 수위가 높아지네요.
얼마 전엔 대놓고 "우리 하는 거 핸드폰으로 찍어서 같이 보면 더 흥분될 것 같다"고 조르더라고요. 절대 유출 안 하고 우리만 보고 지우겠다고 사정사정하는데... 저는 그 말 듣자마자 정이 확 떨어졌거든요.
제가 결사반대하니까 "부부 사이에 그것도 못 해주냐, 넌 너무 꽉 막혔다"며 며칠째 말도 안 섞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요? 남자들 원래 이런 판타지 있나요?
이러다 몰래 찍을까 봐 겁나서 잠자리도 피하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