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편이 밖으로 도는 건... 결국 제가 부족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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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편이 밖으로 도는 건... 결국 제가 부족해서일까요?

익명 11 74 1 0

익명이라 솔직하게 여쭤봅니다. 주변에서 외도하는 남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핑계가 다 비슷하더라고요. "집에 가면 숨이 막힌다", "와이프가 여자로 안 보인다", "잠자리가 재미없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자기관리도 하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혹시 내 남편도 나 모르게 밖에서 내 탓을 하며 다른 여자를 찾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내가 밤에 요부처럼 잘해주고, 집에서 왕처럼 대접해 주면 남자의 그 '본능'이라는 게 잠재워지나요? 아니면 아내가 아무리 완벽해도, 단순히 '새로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눈이 돌아가는 건가요? 남성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천성인지요.

11 Comments
익명 0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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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1.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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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1.06 14:43  
아뇨 남자마다 다르지만,
와이프 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도 많아요
익명 01.06 11:49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익명 01.06 12:26  
너무 많이 가지면..  그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도 있고...
딱 하나 가진게.. 너무 소중해서 눈물나도록 아끼는 사람도 있겠죠...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정답을 모른다고 손 놓고 있는 것 보다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
익명 01.06 13:46  
남편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러시나요?
질문에 대한 답만을 원하신다면, 그건 한 쪽에서 노력한다고 막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부족함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익명 01.06 15:09  
김태희랑 살아도 새로운 여자 처다보는게 남자라던데
익명 01.06 16:27  
케바케
익명 01.06 23:33  
익숙함때문이겠죠~
익명 01.08 12:50  
세상엔..
모든 것들을 내탓을 하는 사람이 있고...
모든 것들을 남탓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건데 말이죠...
익명 01.08 22:07  
긴장을 좀 하게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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