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5년을 보내며... 올해는 마음 터놓을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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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5년을 보내며... 올해는 마음 터놓을 사람 하나 있었으면

익명 6 67 1 0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해가 바뀌었네요.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열심히는 살았는데 정작 나를 위해 남은 건 뭔가... 하는 아쉬움이 짙게 남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면서도, 막상 마음 기댈 곳은 없어서 헛헛했던 순간들도 많았고요.

​그래도 또 이렇게 2026년 새해가 밝았으니,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올해는 대단한 성공보다는, 그냥 소소하게 웃을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욕심 하나 더 내보자면...

이곳 하모이에서라도, 내 속마음, 남들에게 못 할 비밀 이야기들...

가면 없이 편하게 털어놓고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진득한 '비밀 친구' 딱 한 명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는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6 Comments
익명 01.01 16:17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꼭 그렇게 되심 좋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익명 01.01 16:35  
나도 비밀친구 ㅋ
익명 01.02 11:00  
비밀친구 필요하신분들 많으시네요 ㅋㅋㅋ
익명 01.02 11:05  
비밀친구는 역시 낭만이가 최고
익명 01.04 00:20  
삶은 치열해지면서 지루해지고,
여유는 있으면서도 없는것 같고,
호기심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눈 초롱초롱하게 뜨고 마주하며 몇시간씩 그냥 떠들수 있는 친구 하나 만드는게 점점 어려워지네요.
하긴 그것도 둘이 비슷한 색이어야 가능하겠죠?
익명 01.0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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