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민은 현자처럼 생각이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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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민은 현자처럼 생각이 가능한데

익명 3 13 0 0

왜 내 고민은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이건 나이를 먹어도 고쳐지지 않네요.



이미 문제에 대한 답은 알고 있지만


마음 속 모든 말을 뱉는 것은 어리석지만


똥을 꼭 찍어 먹어보고 똥인지 알게 되는


이런 미련한 짓은 왜 그만둘 수가 없는 걸까요?



우문현답 해주소서

3 Comments
익명 1시간전  
시행착오가 필요하죠
익명 23분전  
그덧도 먹어본 놈만이 아는 맛이겠지요
익명 23분전  
똥인데 왜 찍어먹나요?! 똥은 먹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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