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민은 현자처럼 생각이 가능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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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왜 내 고민은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이건 나이를 먹어도 고쳐지지 않네요.
이미 문제에 대한 답은 알고 있지만
마음 속 모든 말을 뱉는 것은 어리석지만
똥을 꼭 찍어 먹어보고 똥인지 알게 되는
이런 미련한 짓은 왜 그만둘 수가 없는 걸까요?
우문현답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