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쎅스하는 꿈을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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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쎅스하는 꿈을꾸네요

익명 7 366 0 0

살짝 젖어있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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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익명 2024.12.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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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쓰바.
낭만인데 섹스하는 꿈까지 꾸도록...
예쁜 색시를 내버려두는 놈팡이도 있네...
한 번 해볼라고 ...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래도 난 색시가 못하게 해서...  몸에 사리가 생길 지경... 아니,  벌써 생겼고만...
세상은 불공평해...  ㅜㅜ
손가락을 잘라줘도, 눈알을 빼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인데, 못 하게 하다니...

그런데 제가 그 흥분을 가라앉혀 드릴까요?
(낭만파)
익명 2024.12.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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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겐 흔한 일인데 ㅋ
여자에게는 쉽지않은 일인가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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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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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문구임에도 눈에 보이듯 선명한 느낌이에요
익명 2024.12.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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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넘은지 한참됐지만 가끔 꿉니다. 몸이 외롭다는 증거겠죠. ㅎㅎ
익명 2024.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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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만 해도 그런 일은 없을 텐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익명 2024.1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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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그래요ㅜ
익명 2024.12.0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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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에서라도 하고싶습미당... 간절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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