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안해주면 삐져서 거의 투명인간 취급하고 애들 관련된 대화만 띠꺼운 표정으로 겨우대답하고 하루종일 짜증 가득에 애들한테까지 짜증내고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사람. 왜 이렇게 쪼잔하고 짜증나는걸까요? 

생리때도 들이대고 더 하기 싫은데 입으로라도 해달라고 조르고 안해주면 또 삐지고 

괜히 안해주는건 아닌데 하다보면 힘빠지고 턱 아픈데 계속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내가 매력이 없어서 자꾸 작아진다고 핑계나 대는데 미치겠네요 

이런일로 이혼한다고 하면 너무 심한건가요? 

보통의 남자분들은 다들 이러신건지 궁금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