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40대의 성욕 그리고 바람둥이인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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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40대의 성욕 그리고 바람둥이인 저 ..

익명 19 145 1 0

어디가서 떳떳하지 못하기에 여기서 떳떳하게 썰 한번 풀어 봅니다.

제 얘기에요.

누가 보면 미친놈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들 졸라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애인이 2명 있습니다.



저 40대 중후반 남자고요.


대부분의 남자들 그렇듯이, 성욕의 노예지요.. 매시간 생성되는 그 정자들을 해소해줘야 하는데, 해소 못하면 짜증나고 뭐 그렇죠.


안되면 혼자서 해결도 많이 하고요.

마누라? 안해줘요.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저 32살에 저보다 4살 어리고 키 168에, 늘씬하고 돈 잘버는 여자 만나서 몇 년 행복했지요.

둘째 낳고 딱 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출산 욕구를 해결하면 하기 싫대나 어쨌다나... 


그래도 출산 후에는 가뭄에 콩나듯. 한달에 한번.. 이렇게 질질 끌다가 이제는 아에 안한지 5~6년 됐습니다.


저? 그냥 보통입니다. 키 178에 몸무게도 78kg, 돈도 보통 벌고요. 얼굴? 못생겼습니다.ㅋㅋ


근데 섹스리스로 사는 것은 못 참겠더군요.

처음부터 섹스의 경험이 없으면 모를까.

극도의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으면서.


그래서 기억을 떠올렸죠.


저. 이상하게도 총각 때에는 여자가 항상 있었어요. 군 제대하고 23살 이후부터 현재 와이프 만나는 30살 때까지 여자를 안 사귀어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단히 노력을 하지도 않았어요. 어찌어찌 항상 있었습니다.  몇 달 빼고는 항상 여자가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차피 섹스리스는 이혼사유이니까. 들키면 뭐 나도 할 말이 있으니까요.

마누라랑 사이? 당연히 좋지 않겠죠. 저도 놀려고 마음 먹었으니까요. 


그래서 어디 한번 해보자. 결심하고.


잘 노는 친구들에게 전화 돌립니다. 


영업직 남자들에게 항상 여자가 있더군요. 제 절친 중에 영업직이 있어서 가끔 술마시면서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하던 이야기 중 몇 가지 기억나는 것을 떠올려 보면,


- 시간 많고 돈 많으면 내가 만날 여자는 많다.

- 퀄리티 떨어지는 뚱뚱하고 꾸밀줄 모르는 여자들을 쳐다보지 마라. 왜냐 물으니, 못생긴 여자나 예쁜 여자나 들어가는 돈이나 시간은 똑같다 라고요 ㅋㅋ 끄덕끄덕.. 

저는 외모는 좀 뒷전으로 하고 ㅅㅅ만 하면 되는데.. 라고 말하니,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고 나한테 막 다리벌려 주는 것 아니다. 다 사랑한다고 해야 하고 맛있는거 사주고 해야 된다고 . 끄덕끄덕. 


어차피 니(저)가 원하는 섹스도 단순 배설이 아니라 애정이 담긴 섹스가 아니었더냐. 별로인 여자랑 하면 한두번 하면 못한다. 결국 또 섹스리스로 간다. 배설을 하려면 차라리 돈 모아뒀다가 한달에 두세번 업소나 가라 라고 하길래, 저는 업소는 싫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에 괜찮은 여자를 선택해라 라고 하더군요.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요.


그러고 고르고 골라서, 실패를 하고 또 실패 하고 결국 사귀게 된 여자가 저보다 7살 적은 돌싱이었어요. 저 42살에 그녀 35살이었죠. 한 1년 정도 깊이 만났습니다. ㅅㅅ 는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받아줬어요. 그녀도 즐겼고요.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해서 야동에 나오는거 다 해봤습니다. ㅎㅎ

 헤어지게 된 이후는 제가 너무 섹스에 굶주렸던지, 너무 그것만 밝혀서 였답니다. ㅜㅜ하다 못해 가방이라도 하나 사주고 했으면 됐을텐데, 그녀는 혼자 거주하니 시간이 남고, 나는 시간되면 집에 들어가야 되니 언발란스 해져서... 이래저래 헤어졌습니다. 


 배웠습니다. 너무 ㅅㅅ만 해도 아니 된다.


또 다시 섹스리스로..

그 뒤에 네이버 밴드에 보면 3040 밴드 이런거 있죠?

어쩌다가 제가 거기 장을 한 6개월 맡게 되었습니다. 

한 60~70명 되는 모임장이었는데, 거기서 또 6살 어린 여자를 사귀게 되었어요.

젊고 날씬하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거의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매일 소주 1~2병을 집에서 마시더군요. 저 만나면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셔요 ㅜㅜ

모텔에 가도 새벽 2시에 가게 되니 너무 피곤하지요 ㅜㅜ

그래서 한 3~4달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물론, 이 여자와도 야동에 나오는거 다 해봤습니다.ㅎㅎ


그리고 그 밴드 모임이 하도 속 시끄러워서 다른 남자에게 넘기고 그 뒤로는 그런 모임 활동 안했습니다.

그 뒤로 한 1년 정도는 좀 정체기를 보내면서 저도 좀 자제를 했습니다. 그냥 여자들 안 사귀고, 골프 모임에서 스크린이나 가끔 치고 형님동생들이랑 술 마시고, 그렇게 노는게 재미있어서 그렇게 한 1년 정도 보냈어요.. 


 그러다 작년 여름에 한 여자에게서 카톡이 옵니다.

제가 20대에 3년 정도 사귀었던 여친.. 어쩌다가 전번을 계속 갖고 있었고, 전번 바뀌면 알려주고, 1년에 한두번 정도 안부 묻는 그런 카톡 내용 이었는데, 전혀 뜬금없이 2~3년 연락 아에 안하고 지내던 그녀가 톡이 오는 거에요.


 이래저래 톡으로만 한달 정도 주고 받다가 커피를 한잔 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처음부터 그녀는 저를 노리고 계획을 세우고 연락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마음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암튼 이혼했더군요.

음. 뭐지? 이혼했는데 왜 나한테 연락이 오지?

그 뒤로 술을 한잔 했습니다. 밀린 이야기들 했습니다.


돌려 돌려 이혼 사유를 제가 물어 봤더니, 

바람이더군요. 바람 + 맞바람. 그것도 여러 번.. 그래서 헤어졌답니다.


혼자 거주하고요. 전 남편과는 통화는 하고, 아들 때문에 가끔 만나서 밥 정도는 먹는답니다.


저와 그녀는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이니, 어찌하다 보니 그녀와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아주머니의 모습이지만, 그녀는 그녀니까요. 사실 외모는 별로에요. 어릴 때는 남자들에게 번떠 당할 정도로 예뻤는데, 지금은 거짓말 좀 보태면 동네 아주머니. 위에서 말한 영업직 제 친구가 말한 기준에서는 탈락입니다. 


하지만 20대 깊은 사랑을 나누던 그 생각으로 금방 다시 연인이 되더군요.

20대에도 내가 모텔 가자고 하면 거부하지 않고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씩 즐겼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지만요.


암튼 그렇게 지금은 그녀와 잘 만나고 있어요. 보통 1주일에 2~4번 정도 관계를 가져요. 둘 다 너무 만족 하고 있고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성욕이 올라온 40대 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녀가 혼자 살아도 절대로 그녀 집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시잖아요? 생활이 될까봐.. 둘의 관계가 생활이 되어 방귀 뿡뿡 끼고 그러면, 가족이 되고 또.. .. 아시죠? 


그래서 철처히 사생활은 존중해 주기로 하고 아무리 삘 받아서 저녁에 술 마시고 모텔에 가도 12시 전에는 무조건 귀가 시켜줍니다. 설령 제가 외박이 되는 날이더라도, 나랑 같이 자고 가자고 애원하더라도 무조건 집에 보내줬어요.


지난 여러 번의 여자를 만나서 발생했던 실수들을 발판 삼아서, 이제는 돈도 아끼지 않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시외로 여행도 가고요, 작지만 용돈도 조금씩 주고, 비싸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함께 아울렛 가서 옷도 사주고 그랬어요.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 있죠. 


하지만 문제가 좀 생겼어요.


전에 만났던 6~7살 어린 여자들은 제 마음을 깊이 주지 않았는데, 지금의 그녀에게는 제 마음을 던져 주고 만나니 일상 생활이 많이 힘들더군요. 자꾸 보고 싶고.. 그랬어요.


돈도 벌고 해야 되는데, 너무 일상에 지장이 오다 보니.. 좀 분산을 하고 싶었어요.


아까 그 친한 영업직 친구와 술한잔 하며 털어 놓고, 상담을 좀 했어요.


이 바닥 프로급?인 친구가 해준 조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 여자에 지나치게 쏠린 마음은 다른 여자에게 분산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라고요.

그리고 지금 여친의 이혼 사유가 바람이었으니, 너 만나면서도 충분히 또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마음을 100% 주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음주에 골프 모임이 있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골프를 잘 못칩니다. 골프는 안쳐도 되는데 남친을 찾고 있는 외로운 유부녀들이 몇 있다고요. 별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또 네이버 밴드에 있는 모임이라길래.. 또 속 시끄러운 모임일까봐 좀 꺼려졌지만, 순수 골프 모임이라 괜찮다고 하더군요.


일단 가입하고 벙개를 나갔죠.


스크린 한 게임 치고 저녁에 술 마시고 안면을 좀 텄습니다.

그렇게 두세 번 정도 나갔나. 좀 친하게 된 저 보다 3살 어린 키 큰 동생이 있었는데, 그날 술이 좀 취해서 제가 말을 좀 많이 했나봐요.


제가 섹스리스로 고통 받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 이야기를 좀 진솔하게 털어놨더니, 공감을 하면서 자신도 섹스리스라고 하더라구요(남편의 거부).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답니다. ㅎㅎ


그렇게 그 공감대로 연락처를 받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차 마시고 밥 먹고 이렇게 두번 정도 만나다가.. 제가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에게 서로 부족한거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오늘 너 안아 보고 싶다고 말을 했더니 그녀가 OK 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텔은 두 번 밖에 안 갔는데 그녀는 키가 173에 몸매가 엄청 늘씬해요. 모텔가서 옷을 벗겨 보면 그냥 20대 걸그룹 몸매에요. 자기 남편 꼬셔 볼려고 몸매 관리를 했다네요. 제가 태어나서 안아본 여자들 중에 몸매는 1등입니다. 

 요즘 여자 옷들 보면 오버핏이 많잖아요. 밖에서는 몰랐는데, 모텔에서 옷 벗고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냥 몸매 짱입니다. 가슴도 적당하고요. 가슴도 전혀 쳐지지 않고 탄력있었어요. 저한테 좀 과분하다 싶을 정도로요..


이 동생이랑은 너무 자주 만나지 않기로 처음부터 약속을 했습니다. 서로 가정이 있으니 부족한 부분만 좀 채우고 하기로요. 그래서 주1회 정도 차 마시고, 밥 먹고, 격주 정도로 관계를 가지면 딱 좋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동의 했습니다.


하지만 신기한게, 걸그룹 몸매라도 제가 더 끌리는 것은 20대에 만나던 그녀입니다.

걸그룹 몸매의 그녀는 여운이 남지 않더군요. 


암튼 이렇게 지금은 분산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한 명 더 만들 수도 있겠으나, 제 체력과 돈도 생각을 해야겠지요. 어쩌면 한명 더 만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상 제 썰입니다. ㅎㅎ

제가 바람둥이이기도 하지만, 이런 남자들도 많다는 것..

재미로 읽어 주시고요, 불편하셨다고 해도 여기는 그런 사이트이니까 욕은 삼가해 주세요.


19 Comments
익명 02.25 15:08  
ㅎㅎㅎ 욕먹기는 싫은^^
욕 안할게요 바쁘게 사시네요 ㅋ
익명 02.25 15:11  
당연히 욕 먹기 싫죠. 욕 먹을 것 같으면 글도 안 썼지요. 이 사이트라서 쓴거죠.. ㅋㅋ
그나저나 이 사이트 들어오는 남자분들은 다 저처럼 되기를 원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익명 02.25 15:24  
워너비시구나^^ ㅋㅋ 그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익명 02.25 15:19  
댓글내용 확인
익명 02.25 15:27  
맞아요. 공감해요. 아무리 바람둥이라고 해도 마음이 우선 통해야 몸도 더 잘통하는 것 같아요. 걸그룹 몸매라도 지나가고 나니 여운이 남지 않는 '잠깐'이더군요.
익명 02.25 15:27  
떳떳하게 챗방으로 모셔요^^
익명 02.25 15:30  
하지 말란다고 안할 사람들이 아니지
졸~~라 많다는것도 알고 쉬쉬하는거
익명 02.25 15:40  
그쵸 ㅎㅎ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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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2.25 17:22  
만들고 싶다고 다 생기는 것도 아니던데, 인연이 많으신가봐요
익명 02.25 17:38  
적절한 소스(소개,모임 등)를 찾고 그 횟수, 도전 횟수를 늘리다 보면 반드시 생깁니다.
익명 02.25 17:36  
욕심을 버리고 ㅎㅎ
익명 02.26 04:28  
아내분도 두어명 있으신지도 모르죠
익명 02.26 11:55  
ㅋㅋㅋ 그럴지도요
익명 02.26 11:39  
와... 이형 능력자시네요...

전 노력해도 안생기던데....
익명 02.26 11:56  
잘 ~ 노오력 해야지요..
익명 02.26 13:23  
부러워요~ 저는 딱 한 명하고 5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섹스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로 만족스러운데 한 명만 더? 만들고 싶긴 하네요.
근데 여긴 아닌 듯. ㅎㅎ
익명 02.27 14:27  
한명 더 가능합니다. ㅎㅎ 이미 경험이 있으시니 맘 먹으면 금방이죠. ㅋㅋ
익명 02.26 13:28  
그 5년 만난 분도 동의하는건가요?
익명 03.02 13:07  
저도한때는 동시에 세명까지도 만나봤습니다. 같은영화 세번씩 보는것도 고역이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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