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민은 현자처럼 생각이 가능한데

S974b0ee96e8a4ef8b0b684b1f0861bf79.jpg

남의 고민은 현자처럼 생각이 가능한데

익명 4 58 0 0

왜 내 고민은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이건 나이를 먹어도 고쳐지지 않네요.



이미 문제에 대한 답은 알고 있지만


마음 속 모든 말을 뱉는 것은 어리석지만


똥을 꼭 찍어 먹어보고 똥인지 알게 되는


이런 미련한 짓은 왜 그만둘 수가 없는 걸까요?



우문현답 해주소서

4 Comments
익명 08.13 17:03  
시행착오가 필요하죠
익명 08.13 17:54  
그것도 먹어본 놈만이 아는 맛이겠지요
익명 08.13 17:55  
똥인데 왜 찍어먹나요?! 똥은 먹는거 아니예요
익명 08.14 10:52  
고민을 고민한다고 해결되면 고민이 아니기에, 굳이 내 고민을 고민하지말고 그냥 흘러지나가는 생각으로 내버려두세요~~ ^^

575470864d693085cfad18904ec8d6ac_1743476595_3157.gif

- 후원배너 모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