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이상성욕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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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2:30
보통 이상성욕이라고 하면 남편이 외도를 하고와서 나쁜맘인데도 성욕이 오르는걸 말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남자들 바지의 중앙부위를 자꾸 인식하고 쳐다보는 버릇같은게 생겼어요
물론 관계에 대한욕망도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뻔뻔하게 그렇게 빤히 처다보는걸 즐기는 변태는 아닌데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바지 가운데가 튀어나온 남자들만 찾게되고 그걸 또 빤히 멍하니 처다보게 되네요
진짜 미치겠는데 이게 욕구불만에서 나오는건지 남편이 미워서 자꾸 바깥으로 관심이 쏠리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