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통 있으면 그냥 안 맞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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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예전에 한 명이랑 오래 만났을 때
할 때마다 진짜 아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아프고, 끝나면 더 피곤하기만 했어요.
그때는 “원래 좀 아픈 거 아닌가?”, “내가 예민한가 보다” 하면서
그냥 속궁합이 안 맞으면 이런가 보다 했어요.
상대방한테 말해도 “천천히 하면 괜찮아질 거야” 정도였고, 결국 계속 그랬어요.
그 사람 끝나고 다른 사람 만나니까
진짜 신세계였어요.
아픈 게 거의 없고 그냥 편하고 좋았어요.
몸이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느낌이 이렇게 다를 줄 몰랐어요.
전에는 아픔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 사람이랑 안 맞았던 거구나 싶어요.
물론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지만
제 경우에는 파트너 바뀌니까 확 달라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계속 아프면 “이 사람이랑은 그냥 안 맞는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하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