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가는 특이한 손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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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 가는 특이한 손님이야기

안녕하세요. 박우리입니다. ㅋ

사이트가 또 뭔가 바뀐 느낌이 드네요.  

IT로 밥 먹고 사는 입장에서 보면,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써서 바꾸는 게 정말 돈이 되는 일이아니라면 쉽지 않은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가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이야기해볼까 해요.  

제가 만나는 친구들 중에 업소녀들이 있다 보니, 가끔 손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듣다 보면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업소녀를 찾는 남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엄청 특이하거나, 섹스리스인 남자들?  

아니면 특별히 밝히거나 변태 같은 남자들이 가는 걸까요?

업소녀들에게 물어보면 항상 하는 말이 한결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전부 다 성매매 해봤을 거다. 안 가는 남자는 없다.  

찐따부터 판검사, 의사, 엘리트 집단까지 누구나 간다.”

어쩔 수 없는 게, 그들 입장에서는 매번 보는 게 손님들이니까  

“전부 다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제 주위에도 한 번만 간 사람은 별로 없지만,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들은 특이한 손님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어느 날 50대 초반 남자가 업소에 왔다고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손목시계를 보더니  

“정확히 50분만 있을 겁니다.”  

라고 짧게 말하더래요.


그러더니 옷을 조용히 벗고 침대에 누워서…  

그냥 여성분을 안고는 눈을 감고 자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업소녀가 당황해서  

“손님, 뭐 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 남자가 나지막이  

“아… 그냥 조용한 데서 자고 싶었어요.  

집에서는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그리고 정말 정확히 50분 뒤에 알람 없이도 일어나서  

옷 입고, 팁을 두고 아무 말 없이 나갔다고 해요.


나중에 그 업소녀 사이에서 소문이 돌았는데,  

그 남자는 실제로 유명 대기업 임원이었고  

아이 셋을 키우면서 거의 5년째 섹스리스 상태였다는 후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관계는 안하고, 다 벗고 안고 자고는 싶다는게... 참 마음이 짠하더군요

업소녀들 사이에서는 그 손님을  

“잠만 자고 가는 임원님”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거기까지 가겠나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1 Comments
다 벗고 안고자나요?
그럼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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